최근에 대학 동기 친구랑 함께 작은 게임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진짜 재밌더ㅋㅋ 혼자 게임만 하던 입장에서 만드는 쪽에 참여하니까 완전 다른 느낌이야. 기획 단계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결정을 해야 하니까 게임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 '아, 이런 디테일도 누군가는 고민해서 만들었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들더라.
둘이서 역할 분담을 하면서 진행 중인데, 같은 게임을 두고도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걸 배웠ㅋㅋ 내가 좋다고 생각한 기능이 친구는 복잡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그 과정에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얘기하다 보면 게임 디자인의 논리가 보이더라. 요즘 인디 게임들 퀄리티가 높은 이유가 이런 과정 덕분인 것 같아.
아직 초반이라 완성까지 갈 길이 멀지만, 게임 플레이하는 것만큼 만드는 경험도 되게 재미있다는 걸 알게 됐어.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게임 개발 취미로 시작하려는 사람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줄래? 어떻게 시작했는지 궁금하다!
댓글 46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같이 할 사람?
같이 할 사람?
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이건 해봐야 암
이건 못참지
ㄹㅇ 공감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입문각인가
오 참고할게요
ㅇㅈ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공감 100%
이런 글 개좋아
입문각인가
갓겜 인정
이건 해봐야 암
현질각ㅋㅋ
국룰이지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입문각인가
이거 요즘 핫하더라
갓겜 인정
추천 누르고 갑니다
이건 해봐야 암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이거 실화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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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입문각인가
북마크 완료
헐 진짜요?
각 나오네
오 이거 유용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 이거 유용하네요
고인물 등판
이건 해봐야 암
이거 실화냐ㅋㅋ
각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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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현질각ㅋㅋ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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