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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옛날 게임 몇 개 다시 켜봤는데 진짜 신기하더라ㅋㅋ 예전에는 어렵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이제는 금방 패턴이 보이고, 반대로 쉽다고 생각했던 게 생각보다 세밀한 타이밍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됐어. 어릴 땐 게임 자체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게임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설계됐는지가 보이는 느낌이랄까? 특히 신작 게임들을 많이 해본 후에 구작을 다시 하면 차이가 확실해. 컨트롤 반응성이나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