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밥을 안 먹으면 엄마가 항상 '다 먹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가 하신 모든 말씀을 진리로 알고 자랐다.
그런데 요즘 냉장고를 열어보니까 내 몫이라고 해놓은 반찬들이 한 입도 안 줄었는데 없어져 있다. 아, 이게 바로 엄마의 '다 먹어'의 진정한 의미구나 깨달았다.
결론: 엄마의 '다 먹어'는 '너는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는 뜻이었고, 내 음식은 '우리 가족이 함께 나눠 먹자'라는 뜻이었다. 역시 인생의 교과서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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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굿굿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ㅋㅋ
추천 누르고 갑니다
굿굿
이건 몰랐네요
이거 실화냐ㅋㅋ
오늘도 눈팅만
오늘 배워갑니다
정보 감사해요
헐 진짜요?
ㄹㅇ 공감되네
와 이건 저장각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와 대박
ㅇㅈㅇㅈ
ㅋㅋㅋㅋ
이거 실화냐ㅋㅋ
헐 진짜요?
ㅋㅋㅋ 웃기다
오 이거 유용하네요
이건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