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권유로 배드민턴 동호회에 처음 가봤는데 진짜 생각보다 힘들더라ㅋㅋ 라켓 잡고 5분만 해도 팔뚝이 화끈거리는데, 한 시간 운동하고 나니까 팔 전체가 뻐근함 그 자체였어. 겨우 깃털 칠 것 가지고 뭐 이렇게 힘들어? 싶었는데 동호회 선배들 보니까 몸 쓰는 게 완전 다르더라.
특히 스매시 배울 때가 웃겼는데, 내가 치는 건 그냥 날려버리는 거고 선배들은 뭔가 스피드감이 장난 아니야. 라켓 각도, 발 위치, 팔 펴는 타이밍 이 모든 게 조화돼야 실제 실력이 나온다고 하더라. 처음엔 그냥 놀이라고 생각했는데 스포츠가 맞네. 요즘엔 근육통이 빠지고 나니까 또 하고 싶더라ㅋㅋ
혼자 할 때는 동기 부족했을 텐데 같은 취미 사람들이랑 하니까 진짜 달라. 다음 주에도 또 나간다고 벌써 기대 중. 관심 있는 사람들 한번 시도해 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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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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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짐
정보 감사해요
형 정보 감사
광기다
이거 보고 빵 터짐
오 이거 유용하네요
이건 못참지
아 배아파ㅋㅋ
오늘도 눈팅만 하려다 댓 닮
나만 그런 거 아니었네
오늘의 발견
형 정보 감사
아 배아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