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좋아서 주말마다 풋살장 예약하고 있었는데, 기존 축구화가 너무 낡아서 새로 사기로 결심했어ㅋㅋ 쿠션감 좋다는 후기 본 신발을 사서 처음 차봤는데... 아 진짜 발가락이 너무 아프더라니까. 첫 경기 30분 만에 '이거 어떻게 하지' 이 생각만 했어ㅋㅋ
나중에 알아보니 새 신발은 길들이는 기간이 꼭 필요한 거였어. 그래서 며칠간 집에서 신발 끈을 풀어서 돌아다니며 적응했는데, 그 사이 발등도 늘어나고 뒷꿈치도 부드러워지더라고. 신발 전문가 말로는 처음 1~2주 정도는 가볍게 운동하면서 적응하는 게 베스트라고 하더라. 중요한 경기 전에 새 신발 신으면 안 된다는 거도 배웠어ㅋㅋ
이제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정말 편하네. 그동안 불편해서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고, 발 마사지도 자주 해줬는데 이게 전체 운동 컨디션에도 영향을 미치더라고. 혹시 너희도 새 축구화 고민 중이면,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길들여라.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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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정보 감사해요
헐 진짜요?
레전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