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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좋아서 주말마다 풋살장 예약하고 있었는데, 기존 축구화가 너무 낡아서 새로 사기로 결심했어ㅋㅋ 쿠션감 좋다는 후기 본 신발을 사서 처음 차봤는데... 아 진짜 발가락이 너무 아프더라니까. 첫 경기 30분 만에 '이거 어떻게 하지' 이 생각만 했어ㅋㅋ 나중에 알아보니 새 신발은 길들이는 기간이 꼭 필요한 거였어. 그래서 며칠간 집에서 신발 끈을 풀어서 돌아다니며 적응했는데, 그 사이
요즘 배드민턴 동호회 다니면서 정말 신기한 걸 경험했어. 나 원래 그냥 편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라켓을 잡고 있었는데, 코치가 지적해주더라고. 그립을 조금만 다르게 잡아도 스윙 스피드랑 정확성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거야. 처음엔 어색했는데 일주일 정도 의식하면서 연습하니까 정말 차이가 났어ㅋㅋ 특히 백핸드 샷에서 큰 변화가 있었어. 손목 각도를 조정하니까 컨트롤이 훨씬 쉬워졌고, 파워도 자연스럽
동호회 배구 다니면서 계속 서브가 약한 게 고민이었는데, 지난주에 선배가 팔 각도 좀 조정해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어. 정확히는 서브할 때 공을 던지는 높이를 좀 더 높게, 팔은 조금 더 뒤로 빼는 식으로? 진짜 이게 뭐 하는 건가 싶었는데 몇 번 해보니까 신세계더라ㅋㅋ 이전에는 서브가 약해서 상대팀 공격이 쉬워지는 악순환이 있었는데, 지금은 서브 자체가 공격이 되니까 게임 흐름이 확 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