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친구 따라 시작한 취미가 있었는데, 그게 벌써 십몇 년을 함께했어. 그때는 그냥 재미있어서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 취미가 내 성격이나 일상 방식까지 다 영향을 미쳤더라. 역시 오래 지속되는 취미가 있으면 삶이 채워지는 느낌이 있어.
특히 요즘은 어릴 때처럼 무섭지 않고, 너무 진지하지도 않으면서 취미를 즐기게 되더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손이 움직이는 거 있잖아. 그런 순간이 진짜 스트레스 풀리고 좋은 것 같아. 요즘 많은 사람들도 어린 시절 취미를 다시 찾아가는 거 봤는데, 정말 이해가 돼.
혹시 어린 시절에 좋아했던 취미가 있었는데 어떤 이유든 멈춘 사람들 있나? 나도 그런 게 몇 개 있거든. 언제든 다시 시작하기 전에 그냥 가볍게 회상하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으니까, 너희 취미 이야기도 댓글로 나눠봤으면 좋겠어!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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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정보 감사요
볼때마다 웃김
헐 진짜요?
레전드네
ㄹㅇ 공감
형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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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케 재밌냐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런 글 개좋아
고급정보 감사요
이거 도움 많이 됐어요
역시 여기가 정보 맛집
오늘도 배워갑니다
이건 몰랐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와 미쳤다
와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