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의점 가서 기다리는데 앞에 사람이 계산대 앞에서 계속 물건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는 거야ㅋㅋㅋ 나는 '뭐하는 거야?' 싶었는데 알고 보니 저 사람이 고르던 물건들이 계속 바뀌는 거더라ㅋㅋ 처음엔 라면 2개, 다음엔 우유로 바꾸고, 그 다음엔 아이스크림까지 들었다가 다시 빼고... 완전 현실판 '아 근데 이것도 괜찮은데?' 상태였어ㅋㅋ
그리고 옆 계산대를 보니까 할머니가 물건 하나하나를 계산 직원한테 '이거 얼마예요?'라고 묻고 있었어ㅋㅋㅋ 물건 사기 전에 가격을 하나씩 체크하는 건데 점원 입장에선 얼마나 답답했을까ㅋㅋㅋ 근데 솔직히 알 수 없진 않잖아 그 마음ㅋㅋ
나도 그 줄에 서면서 깨달았는데 결국 편의점 계산대는 최종 의사결정 장소더라ㅋㅋㅋ 아까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물건도 계산대 가면서 '어? 이것도 사갈까?' 하게 되고, 예산도 갑자기 1000원 오르내리고ㅋㅋ 우리 모두 계산대 앞에선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ㅋㅋ
👉 텐핑 추천 (제휴)
👉 애드릭스 추천 (제휴)
댓글 18
추천순 베스트 댓글 포함먹고싶다ㅠㅠ
와 미쳤다
이건 몰랐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먹고싶다ㅠㅠ
먹고싶다ㅠㅠ
레전드네
침 고인다
이런 글 개좋아
야식각이네
ㅋㅋㅋㅋ
굿굿
이런 글 개좋아
이거 실화냐ㅋㅋ
이거 존맛일 듯ㅋㅋ
어디서 파냐고
정보 감사합니다!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