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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웃고 나누는 이야기
어제 친구랑 가까운 역사 유적지 다녀왔는데 진짜 웃기더라ㅋㅋ 집에 와서 1시간 동안 뭐 했냐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정렬하고 있었어. 근데 웃긴 게 촛불, 도자기, 옛날 집기 같은 걸 찍어놓고 '이거 뭐였더라?' 하면서 다시 구글링을 하고 있는 거야ㅋㅋ 그리고 더 재밌는 건 다음날인데, 회사 화상회의 배경화면을 박물관 사진으로 바꿔서 진짜 휴가 분위기 내려다가 갑자기 깨달음. 내 취미가
라면 하나만 사러 편의점 들어가는데 왜 나올 때마다 손에 들린 게 3배가 되어있을까ㅋㅋ 진짜 신기한데 목표는 분명한데 계산대 앞에서 갑자기 정신이 드는거 있지? 어제도 컵라면만 사려고 했는데 음료수, 과자, 김밥까지 들고 있더라ㅋㅋㅋ 생각해보니 우리 뇌가 이상한 게 아니라 편의점 진열 방식이 장난 아니란 말이지. 입구부터 시작해서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띄게 배치해 놨어. 그리고 혼
요즘 팔로우 정리하다가 깨달은 건데, 끊은 계정 중에 자꾸만 생각나는 게 있더라고ㅋㅋ 뭔가 그렇게 자주 안 보는데도 '어 저 사람 근황이 뭐하지?' 이렇게 궁금해지는 신기한 현상ㅋㅋ 아마 예고 없이 팔로우 끊길 때 그 쾌감 때문인 것 같아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이게 인간관계 정리의 본질인 것 같음. 팔로우 끊는 그 순간은 시원한데, 시간 지나면서 '그래도 저 사람 맨날 웃긴 짤 올렸는데...
어제 라면 하나만 사러 편의점 갔는데 계산대 앞에서 15분을 서있었다ㅋㅋ 신상 간식 코너 앞에서 멍때리는 나를 보며 점원이 뭐라고 생각했을까... 라면 + 김밥 + 새로운 초코릿 + 음료수 2개 + 사실은 필요 없는 스낵까지 들고 나왔음ㅋㅋㅋ 제일 웃긴 건 나갈 때 계획과 실제 지출이 3배 차이라는 거. 분명 '라면만' 이라고 다짐하고 들어갔는데 계산할 땐 내가 갖고 있는 물건들을 처음 보는
요즘 편의점 가면 진짜 신제품이 미친 듯이 많아졌더라ㅋㅋ 평소에는 쌩쌩 들어갔다 나오는데 신상 먹거리 코너 앞에서는 꼼짝도 못 하고 서성거리게 되더라고 ㅠㅠ 어제도 그냥 우유 사러 갔다가 30분을 거기서 보낸 듯ㅋㅋ 그게 뭐냐면 신제품들은 죄다 '이게 뭐지?' 하는 조합들이라서 자꾸 손이 가는 거야. '초코 크림 + 스낵' 이런 식으로 완전 예상 못 한 조합들이 나오는데, 그거 앞에서 혼자
어제 친구들이랑 보드게임 모임 했는데 진짜 웃겼어ㅋㅋ 새로운 게임 샀길래 시작했는데 난 규칙을 5분에 설명하고 시작한 거고, 다른 친구는 15분 동안 자세하게 설명한 거야. 근데 재미 차이가 엄청나더라ㅋㅋ 규칙을 정확하게 이해한 팀이 게임을 훨씬 더 즐기면서 하고, 내 팀은 게임 중간중간 "어? 이거 맞나?" 하면서 자꾸 멈춰서 규칙을 다시 확인했어ㅋㅋ 그 다음엔 좀 더 신경 써서 설명했는데
어제 편의점 가서 기다리는데 앞에 사람이 계산대 앞에서 계속 물건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는 거야ㅋㅋㅋ 나는 '뭐하는 거야?' 싶었는데 알고 보니 저 사람이 고르던 물건들이 계속 바뀌는 거더라ㅋㅋ 처음엔 라면 2개, 다음엔 우유로 바꾸고, 그 다음엔 아이스크림까지 들었다가 다시 빼고... 완전 현실판 '아 근데 이것도 괜찮은데?' 상태였어ㅋㅋ 그리고 옆 계산대를 보니까 할머니가 물건 하나하나를
요즘 온라인 쇼핑 자주 하는데, 배송 상태 추적하면서 느껴지는 그 묘한 설렘 있잖아ㅋㅋ 주문 직후엔 당연히 기대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뭔가 이상해지더라고. 첫날은 '오오 주문했다!' 하면서 신나고, 이틀째는 슬슬 언제쯤 올까 생각하고, 사흘쯤 되면 그 물건 존재 자체를 까먹고 있다가ㅋㅋ 갑자기 알림 울리면 '어? 뭐가 왔어?' 이러는 거 있지? 그 순간의 신선함이 정말 웃기더라고. 배
요즘 깨달은 건데 사람들이 뭔가 계속 못 바꾸는 이유가 단순하더라ㅋㅋ 처음엔 열심히 하다가 '어? 이거 하는데 왜 변화가 없지?' 이러면서 포기하는 거더라고. 근데 내가 해본 결과는 대부분 3주~한 달은 지나야 뭔가 느껴지더라ㅋㅋ 예를 들어 아침에 10분만 스트레칭하기 시작했는데, 첫 주는 정말 뭐가 달라지나 싶었거든ㅋㅋ 근데 2주 정도 지나니까 어? 이상하게 몸이 가볍네? 이 느낌이 와ㅋㅋ
어제 유튜브 재생목록 정리하다가 웃음이 터졌어ㅋㅋ 예전에 저장해둔 영상들 순서를 바꾸면서 보니까 내 취향이 얼마나 왔다갔다했는지 다 보이네ㅋㅋ 처음엔 요리 영상으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고양이 영상, 그 다음엔 헬스 팁까지 난리더라구ㅋㅋㅋ 분명 똑같은 사람의 재생목록인데 정말 알 수 없는 신비로움이 있음 ㅋㅋ 그리고 진짜 웃긴 부분은 6개월 전에 저장했던 '꼭 봐야지' 영상들 중 절반은 아직도
집에서 계속 앉아있는 일이 많은데 어느 날부터 허리가 자꾸 뻐근했어. 그래서 회사에서 쓰던 의자 등받이 각도를 이것저것 만져봤는데ㅋㅋㅋ 진짜 신세계더라. 처음엔 수직으로 꼿꼿이 앉아야 좋은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살짝 뒤로 젖혀진 각도가 있더라는 거. 그다음부턴 각도를 1도씩 조절하면서 가장 편한 포인트를 찾아 앉아있는데 진짜 차이가 나네ㅋㅋㅋㅋ 허리 받침까지 깔아두니까 더더욱 쾌적.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냉장고 정리에 눈을 떴어ㅋㅋ 그전까진 그냥 막 넣고 막 빼고 했는데, 유튜브에서 본 정리 팁 적용해봤더니 진짜 다르더라고. 선반별로 온도가 다르다는 거 몰랐잖아ㅋㅋ 위에는 우유·치즈 같은 유제품, 아래는 고기·생선 이런 식으로 배치하니까 신선도 유지가 정말 잘 돼. 제일 좋은 점은 뭐냐면 음식 낭비가 줄었다는 거야. 진짜 자존심 상하던 게 냉장고 뒤에 숨겨진 음
진짜 웃기는데 얘기 들어봐ㅋㅋ 나 최근에 핸드폰 케이스가 낡아서 새로 사려고 했는데, 그 전에 한 번 벗겨놓고 써봤거든. 그런데 진짜 손에 잡히는 느낌이 완전 달라서 깜짝 놀랐어ㅋㅋㅋ 케이스 있을 땐 두께도 있고 무거운데 벗기니까 날렵하고 가볍더라ㅋㅋ 근데 손가락이 미끄러워서 자꾸만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ㅋㅋㅋ 주머니에 넣어도 불안하고 심지어 우리 고양이가 호기심을 가져서 자꾸 건드려ㅋㅋㅋ
어제 친구 집에서 보드게임 밤샘 파티 했는데 진짜 웃겼어ㅋㅋ 우리가 준비한 게 딱 4명이 하는 게임인데, 한 친구가 자꾸 규칙을 잘못 이해하는 거야. 처음엔 '아 실수했나보네' 하면서 넘어갔는데 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하더라고ㅋㅋㅋ 근데 진짜 개웃긴 게, 그 친구 때문에 게임이 완전 꼬여버렸어. 우리는 점수를 제대로 세고 있는데 그 친구만 따로 놀고 있는 거ㅋㅋ 결국 게임 진행 속도가 진짜 느
어제 단골 카페 가서 평소처럼 아이스 아메리카노 주문했는데, 계산할 때 갑자기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지금까지 뜨거운 음료 주문할 때 자동으로 업사이징만 해왔다는 거 ㅋㅋㅋ 별 생각 없이 "사이즈 한 사이즈 크게" 이렇게 했거든. 근데 요즘 물가 상황에 한 번만 이라도 정사이즈로 주문해보자 했는데 진짜 내가 할 말을 잃었어 ㅋㅋㅋ 평소 음료 가격에서 겨우 천 원 정도만 차이난다니까. 근데 생
요즘 집에서 청소하다가 발견한 꿀팁인데 진짜 미쳤음ㅋㅋ 평소에 천장 조명만 켜고 청소했는데, 어제 스탠드식 스포트라이트를 집 모서리에 갖다 놨거든. 그 순간 안 보이던 먼지랑 거미줄이 확 튀어나와 보이더라니까??? 신세계였어ㅋㅋㅋ 특히 소파 밑, 침대 밑, 선반 뒤쪽 같은 어두운 구석진 곳들이 한눈에 들어오니까 청소 속도가 진짜 달라졌음. 진짜 놓친 게 이렇게 많았나 싶으면서 청소하는 맛이
요즘 하루종일 핸폰이랑 모니터 보다 보니까 눈이 자꾸 피로해지더라ㅋㅋ 그래서 찾아본 게 디스플레이 설정 건드리는 거였는데 진짜 효과 있네. 우선 밝기를 완전 밝게 두지 말고 주변 조명에 맞춰서 중간~중간 높음 정도로 유지하는 게 좋더라. 그 다음 블루라이트 필터 켜는 것도 정말 추천함ㅋㅋ 특히 저녁 시간에 켜놓으면 화면이 따뜻해 보이면서 눈이 훨씬 편해. 스마트폰은 보통 '야간 모드' 또는
요즘 여행 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 팁들이 정말 많더라고ㅋㅋ 특히 짐 싸는 방법이나 이동 중 시간 보내는 법 같은 거 말이야. 원래는 여행 가면 그냥 대충 가방에 막 집어넣곤 했는데, 이번엔 좀 체계적으로 해봤더니 정말 달라지더라ㅋㅋ 일단 옷 말아서 집어넣기, 세면도구 따로 지퍼백에 모으기, 자주 쓰는 물건은 맨 위에 두기 같은 거들이 있잖아. 이런 식으로 하니까 도착
진짜 웃긴데 요즘 핸드폰 앱이 너무 많아서 홈화면이 쓰레기장이 됐거든. 자주 쓰는 거, 가끔 쓰는 거, 진짜 안 쓰는 거 이렇게 분류하다가 한 가지 깨달았는데ㅋㅋ 폴더링 제대로 하고 자주 쓰는 앱들만 맨 앞에 정렬하니까 어? 화면을 띄울 때마다 심리적으로 개운한 거야. 그전엔 뭘 찾으려고 스르륵 하다가 관심 없는 앱들 눈에 띄면서 딴짓하게 되더라ㅋㅋ 지금은 필요한 앱만 딱딱 터치하니까 시간이
친구 결혼식 가면 신기한 게, 사람들 복장을 무의식적으로 채점하게 된다ㅋㅋ 어떤 분은 완벽하게 정장하고 오시고, 어떤 분은 캐주얼하게 와서 좀 어색하고... 근데 제일 웃긴 건 예물 들어오는 신랑 진짜 힘들어 보이더라ㅋㅋ 저 무거운 거 계속 들고 이동해야 하는데 표정이 진짜 진지함ㅋㅋㅋ 그리고 축가 시간인데 노래 잘하는 지인들이 튀어나오는 게 쌀쌀하더니, 반대로 진짜 용감한(?) 사람들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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